최종 결과물
5일간의 치열했던 팀 프로젝트 활동을 마치며 ....
드디어 회고 타임 !!!!!!

튜터님 피드백
다른 조 피드백 중 참고 할만한 내용
왜 이 기능을 / UI 를 제공하지 않고 있을까 생각해보기 -> 제품 외에도 병목사항이 있을 수 있음 ->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 고민해보기
문제정의와 해결방안의 타깃이 일치하지 않음. 일치시키지 않는다고 한다면, 문제 정의 타깃보다 해결방안 타깃이 한 뎁스 들어간 타깃이라면 납득이 될 듯
MVP 실행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그림이 안그려져서 어떻게 해결하겠다는건지 명확하지 않음
제시한 해결방안의 임팩트 측면에서 설득력이 부족함. 임팩트를 높이기 위해 어떤 케이스는 어떻게, 상세하게 분류하면 좋을듯
해결방안을 제시할 때 비즈니스 측면은 (특히 비용 관련) 필수로 고려가 되어야 함.
데스크리서치를 통해 어떤 문제 "현상"을 발견했고, 그 현상으로 문제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는게 문제 정의.
KPI를 잡을 때에는 정합성에 논리가 있어야 한다.
우리 조 피드백 내용
[잘한점]
- 문제 선택 기준이 합리적. 6개 문제 현상 -> 핵심 문제 도출 기준이 논리적이고,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준으로 선택함
- 데이터가 없음에도 정량/정성적 근거로 납득 가능한 과정을 언급. 추정 근거와 벤치마크까지 자세하게 명시함
- 가드레일 지표 설계가 잘 되었음. 음식 매장 평균 객단가 특히 합리적인 지표임. 소비자/배민/사장님 고객까지 관점에서 고민함
[보완할 점]
- 추천 로직 정책 문서가 MVP 치고는 너무 구체적이지 않나? 한두가지 데이터만 먼저 실험해보는 것으로 첫 실험을 진행해봐도 될듯
- 사장님 매출을 해칠 수 있는 해결방안이 나올 수는 없었을까? 매장 메뉴와 겹치지 않는 한에서 제안해도 좋았을 듯
[총평]
전반적으로 잘 했고, 사소한 것만 수정하면 아주 훌륭할 것 같음 !! 이라고 해주심 ☀️
KPT 회고
Keep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잘 유지했던 점은 높은 몰입도였다.
매일 정규 시작 시간보다 먼저 그날의 진행 방향과 타임라인을 생각했고, 팀이 어디까지 진행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정리하려고 했다.
일정이 끝난 뒤에도 하루를 돌아보며 좋았던 점, 부족했던 점, 다음 날 개선할 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팀 프로젝트가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잡고, 팀원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많이 내줬고, 완전하게 서로의 의견 싱크를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논의가 길어지는 상황이 몇 번 있었지만,
최종 목표를 놓치지 않으려 했고, 문제 정의부터 가설, MVP, 실험 설계까지 논리적으로 이어지도록 계속 점검했다.
개인적으로는 입문 과제 때 받은 피드백을 팀 프로젝트에서 반영해 역량을 보완할 수 있었던 것도 유익한 경험이었다.
특히 서비스 및 구매 전환이라는 높은 목표를 잡되 해결 방안을 실행 가능한 단위로 좁히고, 리스크와 가드레일까지 함께 고려한 점은
앞으로도 유의하며 유지하고 싶다!
Problem
가장 어려웠던 점은 제한된 시간 안에서 높은 밀도의 결과물을 만들어야 했다는 것이다.
과제 자체의 난이도보다, 짧은 기간 안에 리서치, 문제 정의, 가설 설정, MVP 설계, 정책 문서, 발표 자료까지 완성해야 하는
물리적 부담이 컸다.
팀원이 6명이다 보니 서로 다른 의견을 맞추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방향을 잡고 조율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매일 추가로 시간을 쓰게 되며 피로가 쌓이는 부분이 있었다.
문제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해결책을 문득 문득 떠올리는 순간들이 있었고,
그 해결책을 염두에 두고 문제를 바라보는, 객관보다 주관이 앞서는 순간도 있었던 것 같다.
스스로 느끼기에, 리서치 분석이나 레퍼런스 탐색은 아직 더 보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 부분은 다른 팀원들의 내용을 공유 받으며 배우는 점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Try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초반부터 팀 전체가 공유할 수 있는 진행 기준을 더 명확히 세우고 싶다.
예를 들어 각 단계마다 “이번 단계의 목적”, “결정해야 할 것”, “결정하지 않을 것”, “필요한 근거”를 먼저 정리해두면
논의가 길어질 때도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문제 정의 단계에서는 발견된 문제 현상, 그 문제 현상을 겪는 사용자군, 문제의 근본 원인, 해결 아이디어를 더 명확하게 분리해봐야겠다.
또한 해결책이 떠오르더라도 바로 가설로 넘어가기보다,
먼저 문제와 원인이 충분히 설득되는지 객관적인 관점에서 확인한 뒤에 가설로 연결하도록 의식해야겠다고 느꼈다.
리서치 측면에서는 자료를 많이 찾는 것보다, 필요한 근거를 더 빠르게 선별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뉴스 기사나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도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본인의 경우에는 정성적 데이터를 선호하지 않는 듯 하다.. 정성 데이터와 더 친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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